소중한분들과 떠나는 특별한 힐링 투어!
보는 방향에 따라 거북이 6~9마리가 바위 위로 오르는 형상을 닮아 거북바위라 이름 붙여졌다.
옛날부터 이곳에 정주한 사람들이 섬말나리 뿌리를 캐어먹고 연명하였다하여 나리골이라 부른다.
수심 6m에서 수중창을 통해 울릉도 청정해역과 신비로운 수중생태계를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수중전망대이다.
울릉도 남부일대의 중요한 상수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, ‘천연에어컨’이라 불리는 풍혈, 아토피성 피부염 완화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욕장이 있다.